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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1 초 근성대전 드래곤 볼
  2. 2012.01.17 tetaet
  3. 2010.08.10 ares루샨
  4. 2008.11.28 카오스런쳐는 어쩌구!
  5. 2008.09.12 카오스2
  6. 2008.03.13 신혼여행지
  7. 2008.03.01 창의적, 예술적인 아방가르드 취향
  8. 2008.02.28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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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aet

2012. 1. 17. 22:15 from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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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루샨

2010. 8. 10. 15:19 from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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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2

2008. 9. 12. 16:09 from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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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지

2008. 3. 13. 23:03 from 카테고리 없음
참고사항

* 비수기 : 5월 까지
* 준 성수기 : 5월~7월 15일 까지 (성수기 대비 가격 차이는 약 10~15% 정도 됨)

"조금이라도 되시면 직접 항공원같은것 공구싸이트 같은데 가서 싸게 구입하시고 여행사 패기지 상품에 적혀있는 호텔이름 알아서 호텔싸게 Booking하는 싸이트 가셔서 직접 Booking하시고 하면 싸고 알차게 갔다 오실 수 있어요." 라고 어떤 네티즌이 말함.


점수로 비교하는 신혼여행지 둘러보기

지역

접근성

리조트
수준

현지교통

현지인
친절도

물가수준

쇼핑여부

볼거리

한국인
여부

할거리

총점

푸켓

9

8

4

9

7

7

8

2

8

62

괌&사이판

7

7

7

7

4

7

5

2

8

54

빈탄

6

8

4

8

5

9

3

5

4

52

파타야

6

7

6

9

7

7

8

2

8

60

후아힌

6

8

3

9

7

6

3

6

3

51

사무이

7

9

7

8

7

8

6

4

6

62














테마별 만족도 평가표

지역

바다

리조트

식사

물놀이

볼거리

자유로움

가이드

가격대비 만족도

푸켓

 상급

최상급

최상급

중급

상급

중급

상급

최상급

크라비

최상급

최상급

상급

중급

중급

상급

중급

상급

코사무이

상급

최상급

최상급

중급

상급

상급

중급

상급




태국 푸켓

여행기
http://blog.daum.net/chang3333/14654500

비용 : 300~400만원 예상

다녀온 사람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은 곳. 이 리조트에는 한국어에 능통한 직원도 많고, 신식 시설인 만큼 이용상의 일절 불편함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푸켓은 푸른 바다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잘못 가면 썩은물만 보고 올 수도 있다고 주의를 요하는 소문들이 많다. 갈거면 karon beach의 ramada resort 또는 프리마 빌라(둘 다 소문이 매우 좋은 편)에 가라고 하는데, 바다보다는 호텔 수영장이 딸린 곳에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의견이 너무 분분하다.



태국 코사무이

여행기
http://diaryh.com/loveh/search/코사무이
http://blog.empas.com/shleesweet/26045375

비용 : 250~300만원 예상

태국 쓰나미 사태(푸캣이 피해 많이 봄) 이후로 관광 명소가 되었다. 리조트 시설이 깨끗하고 잘 되어 있고, 풀빌라가 유명하다. 방콕에서 기차나 버스를 타고 "수랏타니" 에서 배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근데 비행기는 어느 회사가 노선을 독점하고 있어 꽤 비싼 편인데다 작은 비행기라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비용이 좀 들지만 편히 쉬고 싶다면 Central Samui Resort (5성 호텔) 이 좋다고 한다.

메인 도로주변의 리조트들은 당연히 가격이 비싸고 조금만 더 "청몬비치" 쪽으로 걸어가면 구석에 콕 박힌 리조트들은 상대적으로 싸다. 더 저렴한 숙소를 원한다면 차웽비치를 벗어나 자동차로 5분이면 공항부근에 빅부다 비치가 있다. 이 곳으로 가면 숙박비가 거의 반으로 뚝 떨어진다.

요즘 한국 신혼부부들이 코사무이를 열광하는 데는 방콕과는 달리 공기가 깨끗해서 정말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실탄사격장. 고카트. 원숭이극장. 코브라농장. 타이복싱 등 각종 놀이시설과 다양한 볼거리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홍콩

여행기
http://kr.blog.yahoo.com/compro72/949790.html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ina&no=4726

비용 : 250~350만원

야경이 매우 좋으며 알려진대로 쇼핑의 명소. 생각보다 갈 곳이 많지만, 허니문 여행지로 홍콩만 구성된 곳도 많지 않다. 대신, 홍콩-발리 신혼여행 상품은 다수 존재하는 중. 일반 여행용이 많지만, 기타 동남아권에 비해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며, 숙박비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홍콩 도착 후 자유 관광(1일차) -> 발리로 이동 하여 놀기(2~4일차) -> 홍콩(5~6일차) -> 귀국이 일반적인 스케쥴이라고 한다.


일본

비용 : 천차만별. 약 200~250만원 예상  (숙박비 : 동경 스탠다드급 호텔의 경우 1박에 약 12~15만원, 싼곳은 7~10만원)

각종 일본 관련 예약 : http://www.hoteljapan.com/
여행기
http://blog.paran.com/db1/24935161
http://cafe.daum.net/fukuoka777 (5박 6일 큐슈,후쿠오카 여행기)






* 비추천이 많은 곳 *

보라카이

Posted by highca :
창의적, 예술적인 아방가르드 취향

당신은 여기 분류된 8개 취향 가운데 가장 예술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전위적'이라는 단어가 당신에겐 어색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경험이나 교육이 아닌, 선천적으로 예술적 오감을 타고 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선천적인 예술 에너지는 당신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소비자로 만들어 줍니다. 

자신감과 솔직함은 당신 취향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대중을 의식하면서 쓴 시,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그린 그림, 카메라 의식하며 하는 연기, 겉멋든 음악... 이런 것들은 경멸의 대상입니다. 서툴고 즉흥적이라도 자신만의 진실함이 있다면 아름답습니다.

이런 취향은 전세계 모든 평론가들이 공유하는 견해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비록 '평론'을 쓰기엔 지식이 부족할지라도 최소한 당신은, 전문 평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고흐는 평생 참으로 많은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모델을 살 돈이 없던 그는 평생 거울 속의 자신을 모델로 삼았죠.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았던, 오직 거울 속의 자신만이 바라보던 자화상.
당신의 취향은 이 자화상을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은 어쩌면 괴짜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당신 취향은 지금까지 주류에 속한 적이 드물었으니까요. 그러나 세속적인 대중을 떠나 고답적인 예술 영역으로 들어온다면 당신은 영락없는 메인스트림입니다. 당신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것들에 흥미를 느낍니다. 그와 동시에 그런 일탈적인 것들이 진실되길 바랍니다. 다음 시에는 바로 그런 진실이 있습니다. 

나,이번 생은 베렸어
다음 세상에선 이렇게 살지 않겠어
이 다음 세상에선 우리 만나지 말자

......

아내가 나가버린 거실
거울 앞에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사나이가 있다 치자
그는 깨우친 사람이다
삶이란 게 본디, 손만 댔다 하면 중고품이지만
그 닳아빠진 품목들을 베끼고 있는 거울 저쪽에서
낡은 괘종 시계가 오후 2시가 쳤을 때
그는 깨달은 사람이었다

흔적도 없이 지나갈 것

아내가 말했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야
당신,이 지독한 뜻을 알기나 해? "
괘종 시계가 두 번을 쳤을 때
울리는 실내:그는 이 삶이 담긴 연약한 막을 또 느꼈다
2미터만 걸어가면 가스벨브가 있고
3미터만 걸어가면 15층 베란다가 있다

지나가기 전에 흔적을 지울 것
괘종 시계가 들어가서 아직도 떨고 있는 거울
에 담긴 30여평의 삶:지나치게 고요한 거울
아내에게 말했었다: "그래,내 삶이 내 맘대로 안 돼"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황지우


저주하는 것
당신은 (아마도) 훈계하거나 훈계받는걸 제일 싫어할 겁니다. 규율, 법, 질서, 사회 정화, 국민 정서 어쩌고 들먹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취향을 제한하고 옭아 매려는 검열주의자, 엄숙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작품과 인생을 함부로 가치 판단하고 평가하고 거기에서 억지로 교훈을 찾으려는 행위에 역겨움을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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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2008. 2. 28. 22:33 from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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